끄라비 아오낭 마리나익스프레스피셔맨 후기
가장 저렴한 객실 3박했습니다. 여름 비수기라 그런지 1박 평균 32,000원(800밧 내외)에 조식 없이 머물렀습니다 . 3층 홀수는 뒷쪽인데 전망 나름 좋으나 모스크의 방송 소리가 좀 거슬릴 수 있겠네요. 짝수는 앞쪽으로 마운틴 비스듬히 보이는 듯. 수영장, 헬스장 있고요. 조식 포함하면 200밧 내외 비싸지네요. 현지 조식 추가는 1인당 200밧이니 미리 포함하는게 이득임. 위치는 해변에서 1.1키로 천천히 15분 정도. 셔틀 서비스는 없는듯. 저는 이틀 더 머물러서 좀더 해변에서 멀어지고 저렴한 518밧짜리 수영장 있는 아오낭 미티로 옮깁니다.
이 가격이면 다음에 무조건 옵니다. 아오낭해변에서 놀 일이 없어서 좀 멀어도 괜찮아요.
이 가격이면 다음에 무조건 옵니다. 아오낭해변에서 놀 일이 없어서 좀 멀어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