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해변을 나만의 것으로 - 꼬 끄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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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해변을 나만의 것으로 - 꼬 끄라단

요술왕자 5 4601

남부 서해안의 섬들, 그러니까 뜨랑, 싸뚠 앞 바다의 몇 개의 섬을 돌고 돌아왔습니다.
정보 올리기에 앞서 각 섬마다 맛배기로 사진 먼저 올려드립니다.

먼저 꼬 끄라단입니다.
뜨랑에서 버스+배로 2시간 정도 걸리는 작은 섬입니다.
서쪽의 해변은 그야말로 나만의 낙원을 만들수 있는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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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남쪽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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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거의 찾지 않는 서쪽 해변(sunset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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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13:46:10 태국여행사진#
5 Comments
sinjiya 2009.02.24 17:14  
음. 사진 좋네요...
phuket114 2009.02.24 18:11  
갔다 오셨군요...
전에 갔다가 사진 상태가 안좋아서 그랬는데....
3월에 한번 갔다오려구요..
끄라단이 문득 생각납니다. ^^
hello쥴리 2009.02.25 06:38  
서쪽해변 사람많이 찾지 않는 이유는 뭐죠? 많이 알려지지 않은건가요? 엄청 좋아보이는데~~
요술왕자 2009.02.25 09:45  
우선 섬 자체에 묵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고... 숲길을 따라 섬을 횡단하여 섬 뒷쪽으로 가는 수고를 하려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요...
유영 2009.02.25 15:14  
아무도 없는 숲길을 여행자 한두명이 가기에 위험하지는 않을까요?
요즘들어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
뭐 제가 숲에서 불쑥 나오면 다른사람이 더 놀라긴하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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