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꼬 쑤린 마이응암 해변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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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꼬 쑤린 마이응암 해변 2010년 12월

요술왕자 10 6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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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13:45:16 태국여행사진#
10 Comments
booni 2010.12.16 14:31  
우와~~정말 아름다워요~~~
저도 며칠있음 엄마랑 들어가요~~~엄마가 10시간 버스를 견딜 수 잇을지 그게 젤로 걱정이에요.
마자막 사진 이름이 뭐에요?? 맛은 어떤가요??
고구마 2010.12.16 14:42  
으아~ 저 빨간건 게인가요?
완전 건강식으로 잘 드시다니 좋군요. 게에 치킨에 비어~ 까지...
아~ 서울은 너무 추워서 식료품 사러 밖에 나가기도 싫어요.

풍경은 안들어오고 먹는거가 눈에 쏙~ 먼저 들어오다니...저도 참..
요술왕자 2010.12.16 16:32  
저 게 이름은 모르겠는데... 가끔 저런게 특식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5마리 200밧이었는데... 쩝... 살이 별로 없어요~
근데 저 닭날개 튀김은 정말 맛있어요~~ 닭봉까지 붙어 있음! 1개 20밧~
요술고구마 2011.01.11 00:26  
뿌 짜까짠입니다...저 녀석은 7~9월이 제철입니다만...제철에도 꽃게에 익숙한 한국 사람들에겐 그리 어필은 하지 못할듯합니다...한마디로 보기에는 화려한데 맛은 그다지별로 ㅜㅜ
천둥야엉 2010.12.16 18:27  
뿌~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지금 수린섬 물은 어떤가요?  저두 2월초 정도 가보려 하는데 ?
요술왕자 2010.12.17 11:34  
바닷물은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니 뭐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고요... 제가 있을때는 좋았습니다.
다만 산호가 거의 죽어있더군요...
5불생활자 2010.12.16 22:36  
지상천국에 계시는군여... 전 아직 치앙마이인데...
담주면... 더 좋은 곳으로 가시겠네여~~

메리크리스마스~~ 입니다~~ㅎㅎ
황제여행 2010.12.17 01:00  
따끈따끈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태국이 너무 그립네요.
요술왕자님의 정보덕에 위로삼아봅니다,^^
열혈쵸코 2010.12.18 01:05  
아~ 요술왕자님 들어가시기전에.. 제가 눈독들였던 게찜이로군요.
저도 닭튀김은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짭짤하니 밥반찬으로 딱이였습니다. ^^
인천곰돌이 2010.12.18 11:17  
우와 제가 지난 1월달에 그렇게도 먹고 싶었던 크랩이군요..우리가 잇던 4박5일동인 1번도 안나와서 결국은 못먹고 나왔는데 얼마나 아쉽던지..ㅠㅠ
다시 가고 싶군요 그리운 무꼬수린..
참 푸켓까지 버스로 가고 푸켓타운에서 버스로 가시는 방법도 있어요  덜 피곤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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