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출입국 카드 / 우리나라 세관신고서 작성법
※ 현재 항공편으로 입국시
출입국 카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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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카드 작성 시 주의 사항]
* 태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나눠 주는 '출입국 카드'를 미리 작성 해 두세요.
출입국카드 작성법 https://thailove.net/bbs/board.php?bo_table=basic&wr_id=18150
* 출입국카드는 왼쪽의 출국카드와 오른쪽의 입국카드로 나뉘어 있습니다. 양쪽 모두 작성해서 입국 심사대에서 여권과 같이 제시합니다.
* 입국카드에 태국내 숙소를 적는 부분은 꼭 기입해야 합니다. 친구집 등 일반 가정집에 묵는 경우 집주소를 적으면 심사관이 따로 사무실로 불러서 여러가지 물어 볼 수 있고 입국이 거부 될 수도 있으니 호텔 이름을 적으세요. 전체 세부주소가 아닌 '호텔이름, 지역명'만 적으시면 됩니다.
예) Chao Phraya Grand Hotel, Bangkok
* 입국심사 할 때 카메라에 얼굴 사진을 찍고 양손의 지문을 스캔합니다. (지문스캔은 안 할 때도 있음)
* 출입국카드 중 출국카드는 여권에 끼워서 돌려줍니다. 숙소에서 체크인 할때, 출국할때 꼭 필요하므로 잘 보관하세요. 만약 출국할때 잃어버린 것을 발견했다면 출국심사장에 비치되어있으므로 줄서기 전에 꼭 미리 작성해서 여권과 같이 제시해야 합니다.
한국 세관신고서
: 귀국시 기내에서 작성하며 가족중 1명만 작성하면 됩니다.
짐 다 찾고 밖으로 나오면서 세관직원에게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