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캠핑 하기
태국은 국립공원에 야영장이 있어서 그곳에서 캠핑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국립공원이 다 가능합니다. 즉, 일반 여행자들도 잘 가는 에라완, 꼬 싸멧, 카오야이, 앙텅 등등에서도 가능합니다. 헉... 글고보니 피피도 국립공원인데... 거기서는 안되는 것 같군요... 되나?? 꼬 파이에서 되나?? 모르겠네...
우쨌든... -_-;; 국립공원에 보면 헤드 쿼터 Head Quarter 라고 써 붙인 사무실이 공원 입구에 있습니다. 거기에서 등록하고 바로 텐트를 빌릴수 있거나... 아니면 쿠폰 같은거 끊어주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받게 됩니다.
음.... 1인용 텐트가 40밧에서 비싼곳은 100밧선이고.... 5명 이상 들어갈수 있는 대형텐트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저는 러이에 있는 푸끄라등 산에서 2박3일간 야영을 했는데.... 현지 대학생(여대생들이었음 ^^;;)들과 밤에 밤새 캠프파이어도 하며 게임도 하고 고구마도 구워먹고(헉.. 고구마를 -_-;;) 라면도 끓여먹고..... 여행의 가장 좋았던 기억중 하나죠....
대개는 야영장에 식당이 있으니 밥은 사먹어도 되구요.... 대학생 사귀어서 빌붙어도 좋고요.... 샤워, 화장실 물론 있습니다.
그리고.... 침낭이 하나 있으면 좋겠죠...... 푸끄라등에서는 이불도 빌려 주더군요.....
모든 국립공원이 다 가능합니다. 즉, 일반 여행자들도 잘 가는 에라완, 꼬 싸멧, 카오야이, 앙텅 등등에서도 가능합니다. 헉... 글고보니 피피도 국립공원인데... 거기서는 안되는 것 같군요... 되나?? 꼬 파이에서 되나?? 모르겠네...
우쨌든... -_-;; 국립공원에 보면 헤드 쿼터 Head Quarter 라고 써 붙인 사무실이 공원 입구에 있습니다. 거기에서 등록하고 바로 텐트를 빌릴수 있거나... 아니면 쿠폰 같은거 끊어주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받게 됩니다.
음.... 1인용 텐트가 40밧에서 비싼곳은 100밧선이고.... 5명 이상 들어갈수 있는 대형텐트가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저는 러이에 있는 푸끄라등 산에서 2박3일간 야영을 했는데.... 현지 대학생(여대생들이었음 ^^;;)들과 밤에 밤새 캠프파이어도 하며 게임도 하고 고구마도 구워먹고(헉.. 고구마를 -_-;;) 라면도 끓여먹고..... 여행의 가장 좋았던 기억중 하나죠....
대개는 야영장에 식당이 있으니 밥은 사먹어도 되구요.... 대학생 사귀어서 빌붙어도 좋고요.... 샤워, 화장실 물론 있습니다.
그리고.... 침낭이 하나 있으면 좋겠죠...... 푸끄라등에서는 이불도 빌려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