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쌤싼, 랏차테위 근처 마사지집
지난주 방콕에 갔을때 첫날은 까쌤싼에서 잤습니다.
므앙펀 맨션에 묵었는데 뒷방이라 냄새가 좀 났지만 뭐 욕조도 있고 나쁘진 않았고요....
밤에 마사지를 받으려고 골목을 둘러보았으나...
1시간 300밧짜리 가게만 있더군요...
생각 끝에....
다리 건너 아시아 호텔 근처가면 있을라나 하고 가봤죠...
있더군요....
P.Plean Maggase(피.쁠린?)
태국에서 수도 없이 마사지 받아 봤는데...
세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입니다.
정말 꼼꼼히, 그리고 부지런히 해줍니다.
처음에 한 15분 동안 주인이나 매니저인듯한 아주머니가 해주고
그아주머닌 일이 있는지 그 다음에 다른 아주머니가 해줬는데...
두분 다 [[원츄]]
세게 받는 것을 싫어해서 약하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아주 약하지도 않고 암튼 편안하고 몸이 잘 풀렸습니다.
바디 마사지 2시간 400밧 1시간만은 250밧
발마사지 1시간 300밧
다른 일반적인 마사지 가게와 마찬가지로 1층은 발마사지, 2층은 바닥에 매트리스 쭉 놓여 있습니다.
발마사지가 더 전문인듯 이집에서 자체 제작한듯한 안티푸라민 같은거 잔뜩 쌓아 놓고 팔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마사지사 분들도 다 친절했고... 끝나면 차 줍니다.
까쌤싼 골목에서 국립경기장쪽 골목 말고 반대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나가면 큰길 나오는데 왼쪽에 운하를 건너는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 건너다 마자 바로 왼쪽입니다.
까쌤싼에서 걸어서 5분...
아시아 호텔에서는 호텔 현관나와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되겠죠...
므앙펀 맨션에 묵었는데 뒷방이라 냄새가 좀 났지만 뭐 욕조도 있고 나쁘진 않았고요....
밤에 마사지를 받으려고 골목을 둘러보았으나...
1시간 300밧짜리 가게만 있더군요...
생각 끝에....
다리 건너 아시아 호텔 근처가면 있을라나 하고 가봤죠...
있더군요....
P.Plean Maggase(피.쁠린?)
태국에서 수도 없이 마사지 받아 봤는데...
세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입니다.
정말 꼼꼼히, 그리고 부지런히 해줍니다.
처음에 한 15분 동안 주인이나 매니저인듯한 아주머니가 해주고
그아주머닌 일이 있는지 그 다음에 다른 아주머니가 해줬는데...
두분 다 [[원츄]]
세게 받는 것을 싫어해서 약하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아주 약하지도 않고 암튼 편안하고 몸이 잘 풀렸습니다.
바디 마사지 2시간 400밧 1시간만은 250밧
발마사지 1시간 300밧
다른 일반적인 마사지 가게와 마찬가지로 1층은 발마사지, 2층은 바닥에 매트리스 쭉 놓여 있습니다.
발마사지가 더 전문인듯 이집에서 자체 제작한듯한 안티푸라민 같은거 잔뜩 쌓아 놓고 팔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마사지사 분들도 다 친절했고... 끝나면 차 줍니다.
까쌤싼 골목에서 국립경기장쪽 골목 말고 반대쪽으로 가다가 오른쪽으로 나가면 큰길 나오는데 왼쪽에 운하를 건너는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 건너다 마자 바로 왼쪽입니다.
까쌤싼에서 걸어서 5분...
아시아 호텔에서는 호텔 현관나와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