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 매 텅문 Ban Mae Thong Mourn
방, 욕실 모두 깨끗합니다.
방안에는 침대와 화장대 있고, 욕실은 온수 샤워 있습니다.
샤워 물 발이 약간 가는게 흠... 근데 세게는 나옵니다.
커튼도 깨끗하고 하여간 뭐든지 깨끗....
냉장고, TV는 없습니다.
주인아주머니도 처음엔 무표정했는데 얼굴을 익히니 볼때마다 웃어주더군요...
앞마당에서 간단한 차와 토스트 같은것 되구요....
주택가 안쪽에 있어 조용합니다.
선풍기 200밧
에어컨은 물어보고 온다는 것이 아주머니를 못만나서.... -_-;;
남콩 게스트하우스, 나이스 플레이스와 붙어 있습니다.
나이트바자, 타패문까지 걸어서 10분
맨 아래 약도 참조...
방안에는 침대와 화장대 있고, 욕실은 온수 샤워 있습니다.
샤워 물 발이 약간 가는게 흠... 근데 세게는 나옵니다.
커튼도 깨끗하고 하여간 뭐든지 깨끗....
냉장고, TV는 없습니다.
주인아주머니도 처음엔 무표정했는데 얼굴을 익히니 볼때마다 웃어주더군요...
앞마당에서 간단한 차와 토스트 같은것 되구요....
주택가 안쪽에 있어 조용합니다.
선풍기 200밧
에어컨은 물어보고 온다는 것이 아주머니를 못만나서.... -_-;;
남콩 게스트하우스, 나이스 플레이스와 붙어 있습니다.
나이트바자, 타패문까지 걸어서 10분
맨 아래 약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