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해변과 원시의 정글 - 꼬 따루따오
태국에서 상업적으로 개발이 안된 섬중에 가장 큰 따루따오.
다른 사람의 간섭없이 자연을 즐기고 싶지만 텐트생활은 불편하다고 생각 된다면 따루따오 국립공원으로 가세요~ 깨끗하고 편한 방갈로도 많이 있습니다.
싸뚠 근처 빡바라(35분)나 꼬 리뻬(1시간)에서 연결됩니다.
절벽 위에서 내려다본 야영장과 판떼 말라카 해변
좁고 깊은 판떼 말라카 만
숲길을 따라 1,2시간 정도 걸으면 다음 해변으로 갈 수 있다.
편안한 도피처 몰래 해변
#2011-05-11 13:46:10 태국여행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