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부리 톰앤앰여행사, 빨래방, 식당
톰앤앰 여행사 Tom & Am Tours
https://maps.app.goo.gl/wSikpTQj5W6JXWM28
방콕 출발 밤버스로 쿠라부리 도착해서 톰앤앰 여행사에서 커피 한잔 중
전날 미리 앰Am(암 아니고 앰이에요)에게 연락(문자)을 하면 버스 도착시간에 맞춰 터미널로 데리러 나옵니다. (086-272-0588)
아침시장 입구
쿠라부리 선착장에 있는 무꼬쑤린 관리사무소
예전엔 여기서 배가 출발했는데...
사비나 투어에서 따로 선착장을 만들었네요.
쑤린에서 나와서 쿠라부리에서 1박 했어요. 톰앤앰여행사에서 운영하는 Tom's House
방 널찍하고 지낼만합니다.
연휴 등 사람 많을땐 690밧, 평상시는 590밧
째우 싸두억싹 빨래방
https://maps.app.goo.gl/AH7XzKiW8jm7f1oo7
16kg 세탁 40밧, 건조 40밧입니다. 각 20분, 24분 소요.
세제와 섬유유연제는 자판기에서 각 5밧. 동전교환기도 같이 있습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 넣는 곳이 세탁기 위에 있어요. 이동식 사다리가 있으니 밟고 올라가서 왼쪽 세제, 오른쪽 섬유유연제 구분 잘 해서 넣으세요.
꼬싹 씨푸드
https://maps.app.goo.gl/8ospkfed4DwMn9zs8
식사류는 100밧 미만, 각종 해물 요리도 100밧대가 많아요.
맛은 보통
아침시장 닭고기덮밥, 커리밥집
https://maps.app.goo.gl/Y8r1b3k4nMLBFwiT7
아침시장 오른쪽에 있는 카우만 까이(닭고기 덮밥), 카우목 까이(닭고기 커리밥) 식당입니다.
카우목 까이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40밧? 60밧? 기억이 가물.,..
우체국
https://maps.app.goo.gl/9nRXEfw9RkqfUi5YA
방콕으로 부칠 짐이 있어 이용했어요. 토요일도 오전9시 정오까지엽니다.
다른 우체국들은 포장비용을 받는데 여기는 무료로 해주네요.
6kg EMS로 보내는데 100밧이고 바로 다음날 도착했습니다.
쿠라부리 버스터미널
https://maps.app.goo.gl/bejRTSTX1C3CgQby9
창구가 두개 있는데 왼쪽이 푸껫-라농-춤폰 방향 버스, 오른쪽이 방콕, 팡아 방향 버스입니다.
아래 시간표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