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희 신랑이  이싸이트를 알고 신랑 아이디로 접속 합니다..

7월에 곧 파타야에 답사 들어갑니다.. 태국은 낯선곳이 아니라서 두려움은 없는데...

이곳을 알게 되어 넘 좋네요^^

저는 37살 이고 8살 4살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종종 들어와 인사 남길께요~^^

좋은 정보 넘 좋고 같은 맘이라 넘 좋은거 같아요..

이사는 촌부리쪽으로 할거 같아요...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다음에 또 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