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둘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가이드를 하고 있어 3~4일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데.
19살.. 매반이 오니 도저히 통제가 안되고 한국음식뿐 아니라 태국음식조차 영~ 집에 관심이 없네요.
제가 없을땐 학교도 매일 늦게 가구요. 그저 아이만 챙겨주면 되는데..
한국분들과 별 교류를 하지않으니 매반 구하기가 넘 힘드네요.
S.V 콘도에 피켓들고 서 있을까도 했는데.
리양덱에 도움을 구합니다.
저희집이 다른집에 비해 편안하고 제가 별 말을 안하니 지내기는 편할거예요.
부탁드립니다.소개시켜 주심 미안하지 않게 잘 있을께요.
한국집에 있던 매반도 좋고 아님 경험이 없더라도 착한 매반이면 됩니다.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