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방콕으로 갑니다!
조이맘
9
1464
2011.03.17 00:53
불혹의 나이가 넘넘 슬픈 72년생 진영주입니다.
제겐 두아이가 있어요. 초등5년 딸아이 최주연/만3세가 넘은 아들 최준호
올 여름 1년체류할 계획으로 갑니다.
남편이 이직하자마자 라용에 현장근무하고 있어 아이 학기 마치면 트리니티국제학교 생각으로 가렵니다.
두 아이다 같이 보내려고 하니...유학원을 알아봐야 하나...걱정 그지없네요
살집도 그 근방이라 하겠지요?
아무것도 아는게 없이 인터넷에 주워들은게 전부입니다. 영어뻐꿈이에 태국어는전무...
이 달 초에 모든게 결정난거라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답니다.
여러분의 살아가는 소담에 그곳도 살만하겠다 힘을 얻습니다. 아이 학교문제로 답사를 해야하는건지...설생활은 어찌 정리할지...남편없는 허전함도(이달10일훌쩍 떠났지요)잠시...
무엇부터 해야할지 판단이 안설때 만난 이곳이 제겐 동앗줄과 같네요.
설에서 진행하는과정과 그 곳에서는 생활을 여러분과 생생하게 느껴보겠습니다.
나이많고 아는게 없어 속때우는 조이맘
zuc38317@naver.com
070-8875-6553 인터넷전화라 가능하신분 한국시간16:00이후 전화주십시오.무엇이든 듣고 싶어요
제 이상황에서 도움될 말들이라면....모두
제겐 두아이가 있어요. 초등5년 딸아이 최주연/만3세가 넘은 아들 최준호
올 여름 1년체류할 계획으로 갑니다.
남편이 이직하자마자 라용에 현장근무하고 있어 아이 학기 마치면 트리니티국제학교 생각으로 가렵니다.
두 아이다 같이 보내려고 하니...유학원을 알아봐야 하나...걱정 그지없네요
살집도 그 근방이라 하겠지요?
아무것도 아는게 없이 인터넷에 주워들은게 전부입니다. 영어뻐꿈이에 태국어는전무...
이 달 초에 모든게 결정난거라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답니다.
여러분의 살아가는 소담에 그곳도 살만하겠다 힘을 얻습니다. 아이 학교문제로 답사를 해야하는건지...설생활은 어찌 정리할지...남편없는 허전함도(이달10일훌쩍 떠났지요)잠시...
무엇부터 해야할지 판단이 안설때 만난 이곳이 제겐 동앗줄과 같네요.
설에서 진행하는과정과 그 곳에서는 생활을 여러분과 생생하게 느껴보겠습니다.
나이많고 아는게 없어 속때우는 조이맘
zuc38317@naver.com
070-8875-6553 인터넷전화라 가능하신분 한국시간16:00이후 전화주십시오.무엇이든 듣고 싶어요
제 이상황에서 도움될 말들이라면....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