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국 완전 초짜~~3개월1주차입니다~~ㅋㅋ

아이는 아직 없는 82년생 새댁입니다..ㅋㅋ

너무나 심심해요 ㅠㅠ

친구 하나 없이 이 낯선 나라에서 말도 앙통하고 죽을 맛입니다`~~~

정말 한 1시간정도 미친듯 한국말로 수다떨고싶어 애가 탑니다~~~ㅋㅋㅋ

리양덱 완소입니다~~~^^

진짜 사막에서 오아시스찾은 기분? 너무나 좋아요~~~

제가 영어도 조금 부족하고 태국어는 ㅋㅋ 말하기 부끄럽지만.. 유티엘 학원다니다

1개월만에 그만뒀답니다 ㅠㅠ

다시 태국어 공부 좀 해볼려구요~~~~

우리 매반 아줌마랑 대화가 부족하여 웃긴일도 많습니다~~ㅋㅋㅋㅋ

태국에 대해 아는것 없이 왔네요 ㅠㅠ

그래서 더 허둥지둥 ㅠㅠ

많은 정보 지식 공유해요~~

언니 그리고 친구 동생이 되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