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파타야에서 아기 키우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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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파타야에서 아기 키우고싶었는데

망고스틴 2 1654
워찌; 하다보니 안되고 한국에서 예쁜 아가를 낳고 60일

날마다 전쟁아닌 전쟁이네요

오후 2시 부터 7시까지 다행이도 동네분이 저렴ㅁ한 비용으로

봐주니 다행이긴해도 밤 세시가 기본이니

아 파타야에서 중국인 매반이 잇는 옆집 주부가 넘 그립네요


으이구 이웬수는 아주 날 잡아잡수유 하고 자고있는 새벽

문득 생각이나 몇자 적네요

고생은 해도 그리운 곳이네요
2 Comments
초록뱀 2010.08.01 19:55  
그 웬수가 아주 예쁜짓할땐 다 잊고사실겁니다..
우리집 웬수 지금 무쟈게 울어댑니다..저늠은 밤낮도 없습니다..ㅋㅋ

가서 안아줘야하나 마구 고민때리네요 ....결국은 가서 안아줄걸..ㅋ
방콕댁 2010.08.02 10:20  
ㅎㅎ 머.. 갓난애기 믿고 맡길만큼 깔끔하고 좋은 매반 만나기는 보통일인가요? ^^;;
저도 아이들 때문에 몸과 맘은 좀 고달파도 행복은 그 이상이네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웬수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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