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님께~
모리
3
1299
2009.08.15 21:33
이자리를 빌어 늦게라도 감사의 인사를 드려요...
그날 넘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님아니었으면 좀더 당황하고 무서웠을것 같아요...
님께서 친절히 통역도 해주셔서 어찌나 눈물나던지...
미스터 한이라는 사람은 님가고서도 한참이나있다와서 완전 긴장하고있었담니다.
남편도 태국말을 하기는 하나 그렇게 원활하지 못한관계로 걱정마니했거든요...
나중에 몸이 좀더 조아지면 사석에서 밥한끼대접할께요...
그날 넘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님아니었으면 좀더 당황하고 무서웠을것 같아요...
님께서 친절히 통역도 해주셔서 어찌나 눈물나던지...
미스터 한이라는 사람은 님가고서도 한참이나있다와서 완전 긴장하고있었담니다.
남편도 태국말을 하기는 하나 그렇게 원활하지 못한관계로 걱정마니했거든요...
나중에 몸이 좀더 조아지면 사석에서 밥한끼대접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