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운오리74
4
1377
2009.08.13 23:25
안녕하세요..
저는 41개월 남아이와 현재 임신 10개월에 접어든 하성맘입니다.
임신초에 가입해서 눈도장만 찍다가 이제야 글 올립니다.
임신초에는 입덧이 심하고 배가 불러오면서 점점 게을러지는 이몸때문에
하성이 유치원 보내는것을 자꾸 미루게 되었네요..
하성이가 말이 조금 느려서 한국 아이들이 많은 시온선교원을 보내려고 했는데 문을 닫는다니.. -그것도 리양덱에 들어와 정보를 보고 알았구여 ㅎㅎ-
급한 마음에 오늘 짐보리랑 훌라키즈를 다녀왔습니다.
짐보리(람캄행에위치)는 시설은 좋으나 일주일에 세번 그것도 한시간씩만 가야하는 단점과 훌라키즈(타운인타운에 위치)는 시설두 글쿠 걷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 하성이와는 맞지 않더라구요..
몸이 무거워서 이리저리 다니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둘째 낳고 몸조리후에 하성이를 유치원에 보내려니 너무 늦을것 같아 맘이 조급해집니다.
저는 지금 람캄행44 룸피니 빌에 살고 있구요
하성이가 이제야 말이 트였는지 제법 말 표현을 하기 시작하네요..
집과 넘 멀지 않은 곳에 괜찮은 유치원이 있을까요?
맘들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41개월 남아이와 현재 임신 10개월에 접어든 하성맘입니다.
임신초에 가입해서 눈도장만 찍다가 이제야 글 올립니다.
임신초에는 입덧이 심하고 배가 불러오면서 점점 게을러지는 이몸때문에
하성이 유치원 보내는것을 자꾸 미루게 되었네요..
하성이가 말이 조금 느려서 한국 아이들이 많은 시온선교원을 보내려고 했는데 문을 닫는다니.. -그것도 리양덱에 들어와 정보를 보고 알았구여 ㅎㅎ-
급한 마음에 오늘 짐보리랑 훌라키즈를 다녀왔습니다.
짐보리(람캄행에위치)는 시설은 좋으나 일주일에 세번 그것도 한시간씩만 가야하는 단점과 훌라키즈(타운인타운에 위치)는 시설두 글쿠 걷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많아 하성이와는 맞지 않더라구요..
몸이 무거워서 이리저리 다니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둘째 낳고 몸조리후에 하성이를 유치원에 보내려니 너무 늦을것 같아 맘이 조급해집니다.
저는 지금 람캄행44 룸피니 빌에 살고 있구요
하성이가 이제야 말이 트였는지 제법 말 표현을 하기 시작하네요..
집과 넘 멀지 않은 곳에 괜찮은 유치원이 있을까요?
맘들 정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