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양댁에...
민재맘
2
2323
2009.05.13 15:11
정말 오랜만입니다.
한국으로 철수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남게되어서 ..
요즘은 밖에 나가지도 않고 민재 선교원만 보내고 다시돌아오면...
집에서 놀아주고 그러고만 보내고 있네요.
저도 다음에는 모임에도 나가고 그래야겠어요.
아는 사람은 점점 적어지고.. 우울증까지 올 상황이네요.
모든분들. .다 하시는일이 잘되시길 바라고요~^^
자주 자주 오겠습니다.
자주자주 뵈요..
한국으로 철수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남게되어서 ..
요즘은 밖에 나가지도 않고 민재 선교원만 보내고 다시돌아오면...
집에서 놀아주고 그러고만 보내고 있네요.
저도 다음에는 모임에도 나가고 그래야겠어요.
아는 사람은 점점 적어지고.. 우울증까지 올 상황이네요.
모든분들. .다 하시는일이 잘되시길 바라고요~^^
자주 자주 오겠습니다.
자주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