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뭉칩시당...ㅋㅋㅋ
레몬밤
12
1495
2009.04.22 01:30
여기 리양덱 분위기가 정말 예전같지 않게 많이 썰렁한게 방콕댁의 부재가 세삼 느껴지네요~^^
발바리(?)방콕댁이 있었을땐 2주에 한번씩도 꾸준하게 모임하고, 여기 게시판도 인기폭발이었는데 말이죠...ㅎㅎ
그렇다고, 제가 나서기도 주제넘기도 하고, 사실 형편도 안되고...말안듣는 애들이 둘이라서요...ㅋㅋ
그래서 말인데요....
정말 오해없이 들어주셨으면 한데요...^^
제가 지역감정을 만들려고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단지...제가 사는 지역 라차다쪽에 계시는 분들도 분명 많을거란 말이죠...
매번 수쿰윗쪽에서만 만나는게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거예요...
실은 제가 오늘 큰맘먹고 수쿰윗쪽 친구네 집에 다녀왔는데...나이가 나이인지라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서 마음을 먹고, 조심스레(?) 제안하는데...
라차다지역 맘들 한번 만나죠...이참에...ㅋㅋㅋ
그렇다고, 타지역맘들은 오시면 안된다는것은 절대절대 아닙니당...
리양덱정모하자고 나서기도 자신없으니..그냥 번개라해도 좋구요...
타지역맘들도 오시믄 물론 대단히 환영합니당......^^
저혼자 마음먹은대로 장소 시간 정하기도 그렇고...
일단은 시간을 좀 갖고, 장소및 시간에 대해서 여러맘들의 의견을 바랍니다...^^
발바리(?)방콕댁이 있었을땐 2주에 한번씩도 꾸준하게 모임하고, 여기 게시판도 인기폭발이었는데 말이죠...ㅎㅎ
그렇다고, 제가 나서기도 주제넘기도 하고, 사실 형편도 안되고...말안듣는 애들이 둘이라서요...ㅋㅋ
그래서 말인데요....
정말 오해없이 들어주셨으면 한데요...^^
제가 지역감정을 만들려고 하는건 절대 아니구요...^^;
단지...제가 사는 지역 라차다쪽에 계시는 분들도 분명 많을거란 말이죠...
매번 수쿰윗쪽에서만 만나는게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분명 계실거예요...
실은 제가 오늘 큰맘먹고 수쿰윗쪽 친구네 집에 다녀왔는데...나이가 나이인지라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서 마음을 먹고, 조심스레(?) 제안하는데...
라차다지역 맘들 한번 만나죠...이참에...ㅋㅋㅋ
그렇다고, 타지역맘들은 오시면 안된다는것은 절대절대 아닙니당...
리양덱정모하자고 나서기도 자신없으니..그냥 번개라해도 좋구요...
타지역맘들도 오시믄 물론 대단히 환영합니당......^^
저혼자 마음먹은대로 장소 시간 정하기도 그렇고...
일단은 시간을 좀 갖고, 장소및 시간에 대해서 여러맘들의 의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