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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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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여우 3 1136
몇달째 눈팅?만 하다가 인사드립니다
현재 방콕, 라차다에 있구요. 한달정도 있다가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친구가 없어 심심해 하네요. 울 아이들 8, 5세 남자아이들 입니다.
어제는 비행기 타고 오느라 힘들었는지 큰 아이가 좀 아파서 꼼짝 못하고,
오늘 칫롬에 센트롤 놀이방가서 놀고 왔네요.
암튼 궁금한거 많이 물어봐도 되겠죠
3 Comments
방콕댁 2009.02.08 15:58  
안녕하세요 비여우님 ^^
한달 일정으로 방콕에 여행오셨다는 말씀으로 이해했는데.. 맞나요? ^^;
아이들에게 비행기 타는 건 정말 힘든 일인 것 같아요. 괜찮아 보여도 의외로 시차에도 민감하구요..
계시는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빌어요. 궁금한 거 있음 언제든지 물어보시구요~~ ^^
라차다옌 2009.02.13 13:31  
안녕하세요^^
저도 라차다에 살고 있고 울 애도 4살이랍니다~
두 아들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시느라 엄청 고생하시겠어요..
저도 한국 살때 여기 태국 오면 보름씩 한달씩 있다가곤 했는뎅..그래서 님이 더 반갑네요~
비여우 2009.02.14 04:28  
아, 라차다옌님 반갑습니다.
저는 현재 소이 5(하)에 머물고 있고요. 한국에 들어갔다가 4월 말쯤엔 라용으로 가서 살아요.
괜찮으시다면 언제 한번 만나요. 정보도 좀 얻고.. 이야기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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