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환경호르몬의 공격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동영상이 올려져 있길래 봤습니다. 덜덜덜...
태국에서 살때 매일 남푠이랑 비니루 봉다리 봉다리에
펄펄끊는 국이며 뜨거운 꼬치구이,쏨땀 매일 매일 사다 먹었드랬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제가 [그냥 암거나]에 "비닐봉지 주부" 라는 제목으로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
태국 아짐의 식생활에 대해 쓴건디...그럼 그동안의 저의 무책임한 행동들이 나와 있음당.
다행히도 여기 미국와서 한 몇개월 생활하다가 아기를 가지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태국 가면 또 더러운 수돗물과 시엄니와의 생활습관차로 또 한바탕 치루게 될꺼
같은데...걱정이...
우선 태국에 가면 집에 있는 뿌라스틱 통들을 죄다 버려 버리고...정수기 들여놓고
대책을 세워야 겠습니다.
태국에서 살때 매일 남푠이랑 비니루 봉다리 봉다리에
펄펄끊는 국이며 뜨거운 꼬치구이,쏨땀 매일 매일 사다 먹었드랬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제가 [그냥 암거나]에 "비닐봉지 주부" 라는 제목으로 제가 쓴 글이 있습니다.
태국 아짐의 식생활에 대해 쓴건디...그럼 그동안의 저의 무책임한 행동들이 나와 있음당.
다행히도 여기 미국와서 한 몇개월 생활하다가 아기를 가지게 되서 얼마나 다행인지...
태국 가면 또 더러운 수돗물과 시엄니와의 생활습관차로 또 한바탕 치루게 될꺼
같은데...걱정이...
우선 태국에 가면 집에 있는 뿌라스틱 통들을 죄다 버려 버리고...정수기 들여놓고
대책을 세워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