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국으로...
태국 3개월 생활.
너무 재미있었던거 같아요.
지금 한국에 온지 10일정도 됬는데.
태국이 그립네요..
이번주 토요일ㅇㅔ 다시들어가요.
마냑 혼자만 태국에 있었다면.
쓸쓸하고.
지루했겠지만.
초반에는
영화언니네 일주일에 두어번가서 입에 거미줄을풀고.
놀고 그래서 견딜만 했던거 같구.
영화언니 방콕가고..쓸쓸했는데.
바로 아홉시 언니 만나서
이곳저곳가보고
마트에서 만나서놀고해서.
3개월이 후다닥~ 지나간거 같아요..
이번에 다시 들어가두.
여러 언니들 만나면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