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되세요... 혁맘 일반 2 753 2008.07.11 02:10 선배 소개로 얘기듣자마자 들어왔네요.태국에 7년을 살았는데 이제서야 알았네요..저는 16개월된 남자아이가 하나있어요.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