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맘.. 방콕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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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맘 5 937

연수엄마 오랫만이예요.. 민규엄마예요.. 기억하지요?
출산 때문에 한국들어왔던.... 벌써 아기낳고 아기가 2달이나 되었답니다.
연수엄마 둘째 가졌나봐요.. 축하해요 . 아들인쥐 딸인지...
민규 동생은 이쁜 여자아기예요. ㅋㅋ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아는분이 별로 없네요. 다들 뭣들 하고 사시는지.
전 6월말이나 7월에 들어가요. 연수엄마는 아기 낳으러 한국오나요?
용현엄마도 6월에 용현이 방학 맞춰온다던데.. 시간됨 한번 봐요..

5 Comments
방콕댁 2008.05.21 12:21  
  어머 민규엄마~!
임신소식 듣고 처음인거 알죠?
잘 지내고 계셨군요.
저 한국 가면 한국 연락처 이곳에 남길꺼예요.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꽃사과님이랑은 연락한지 너무 오래 됐어요. 아이 학교 옮겼다는 소식까지는 들었는데 말이죠..
연수 동생은 남자아이래요 ^^
꽃사과 2008.05.22 00:01  
  어머.. 이번엔 씩씩한 남자 아이예요..? 좋겠다...
난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5월말에 한국가면 준비하느라 한참 바쁘겠어요..
나두 6월즘 갔다가 오려고 해요..
출산 잘하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방콕댁 2008.05.23 13:26  
  으흐흐~ 한국 가기 전에 전화할께요 ^^
민규맘 2008.05.26 14:07  
  왕자님이군요.. 축하해요..
그럼 아이는 한국서 낳는거예요?
그럼 꽤 오래 있겠네요. 용현엄마도 안본지 넘 오래됬고
한국서만나자고 했는데.. 자꾸 일이생겨 아직도 못만나고..
이번엔 꼭 만나자고..ㅋㅋ
방콕댁 2008.05.27 11:07  
  같은 방콕하늘 아래 있어도 한번을 못보는데요 머..
전화 한통 하기도 머가 이렇게 힘든지.... 저도 이래요.. --;;
여간에 이번엔 꼭 보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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