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보구왔어여...힘드네요....ㅠ.ㅜ
오늘 첨으로 방콕가서 집을 알아보니라구 이제 들어왔어여9시에..ㅠ.ㅜ
힘들어 죽겠어염..ㅠ.ㅜ
방이 비싸구 교민광장에 나와있는 집들은 벌써 다나가버리구..
그냥 알아보니 넘비싸구....매반뗴문에 빌라에서 살려구하는데...넘 비싸네요..
방콕나가면 첫쨰 딸유치원에 보네구 둘쨰는 매반한테 마끼구 저두 학원을
다닐려구하거든요...집이 무반으로 구하면 첳소하구 애보느라 힘들다구 매반이도망갈까봐
무반으로 구하지두 못하겠고..빌라는 넘비싸구...싼데가있긴한데 구조가 넘이상하구..
알아보기전에는 기대에 벅찼는데 오늘보구와서는 너무 우울해요...
이렇게 밖에 능력이 안돼는거두 짜증나구 집두 다들 싼데는 이상하구.....ㅠ.ㅜ
제가 좀 많은걸 바라긴했죠...근데 아는분이나 교민 잡지에는 방3칸에화장실2개
2만 밧인데가 곳잘있던데 그런데는 금방 빠져버리나봐요..전화해보면 벌써다 나갔다구하구.
너무 속쌍해요..우울하구...그냥 외국 유치원에 보넬까두하구 여기근처 무반에살면서
너무 맘이 안좋아요....흑흑흑
그냥 속쌍한 맘에 주저리 글남기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