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을 잃어 버렸어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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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을 잃어 버렸어여,,ㅡ..ㅡ<파타야도 정모해영!!!!>

효영이 8 701
비번을 잃어 버려서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구리지만.,..이렇게 글남김니다.ㅋ
이제 새학기 철도 돌아 오는데 무엇을 하고들 지내시나여?
전 큰애 학교 옮겨 주고 적응 시키고,, 저도 학원다니고,,
뭐 이리 지내고 있습니다.
입학금 때문에 학교 문제를 고민을 했으나 ..
입학금 때문에 아이의 교육환경을 이대로 방치할순 없겠구나..하는 결론으로 인하여 옮기길 했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고..ㅋㅋ
과외까지 붙여놨더니 오후4시쯤 오니 저도 한가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파타야에도 많은 분들이 거주 하시는것 같네여..
그럼..저희도 정모 할까여?!!
같이 만나서 장도 보고 수다도 떨어여,,< 애가 학교 다니기 시작하니 이런 한가한 생각도 나고..ㅋㅋ>
생각 있으신 분들 손들어 주세여^^
8 Comments
아홉시 2008.04.29 19:04  
  파타야까지 차로 금방 -1시간쯤- 가는뎅 ^^ 차가없다는 ㅠ.ㅠ
철찐맘 2008.04.29 22:09  
  저요..저요... 6월에 가면 바로참석하께용~~
효영이 2008.04.30 00:39  
  어머!!이뜨거운 분위기 ㅋㅋ 5월에도 하고 6월에도 하져뭐..ㅋㅋ
타이맘 2008.04.30 10:35  
  애데리고 가면 안되나용...이제 8개월짜리 애가 방해가 될라나..
효영이 2008.05.01 01:42  
  어머!!방해라니요!ㅋㅋ 제일중요한 손님이신데여..ㅋㅋ
방콕댁 2008.05.05 13:21  
  얼렁 장소랑 시간부터 잡아보세요. 공지해드릴께요 ^^
방콕댁 2008.05.05 20:23  
  아 그리고 태사랑 비번 잃어버린 건요.. 태사랑 운영자이신 요술왕자님께 여쭤보셔야 해요.
빠이두어이 2008.05.28 14:43  
  파탸야 정모 저요저요!!
타이맘님 저도 11개월된 애가있답니다.
효영님 어서어서 정모 추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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