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참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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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맘이 참 든든하네요...^^*

반끌랑남 4 974
오늘 방콕댁님이랑
태사랑 회원이 아닌 다른 어머님들 만나서 참 반가웠구요
우리 아기한테 좋은 친구들이 생겼다고 생각하니까
맘이 참 든든해 지네요.
특히 방콕댁님 성격이 참 서글서글하셔서 좋습니다.
앗...울 아기 울어서 이만...^^;;;
4 Comments
작은나무 2006.09.22 20:48  
  방콕댁님..음..밝고..성격이 참 좋으신듯..
(쓰싹쓱싹..아부..ㅎㅎ 정말로 서글서글..ㅋㅋ)
한번 만났지만요..앞으로 저도 잘 부탁..꾸벅~~(*.*)(_._)
방콕댁 2006.09.22 21:41  
  앗.. 잘 들어가셨군요. 안그래도 전화드려볼까 하고 있었는디... ^^
서글서글...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끌랑남님두 참 좋은 분이시더군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또 뵈요~
낙슥사 2006.09.23 01:46  
  치~ 저만 빼놓구...
반끌랑남 2006.09.25 01:35  
  에이...내가 모인동안에 슥사아우님 생각을 월매나 했다구...
11월에 오믄 내가 태국에있는 한국음식 다 사줄께
입덧은 미국에다 놔두고 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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