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지나간 시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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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들이네요..

타이밍 3 769
3월1일 드뎌 방콕에 와서 집 정리하구 딸 학교문제로 바쁘게 보냈어요..
그래도 가끔 넘 심심하다는...ㅎㅎㅎ
인터넷도 연결이 아직 안되서리..
집저나가 주인명의로 주인이 직접해준다는데...ㅠ.ㅠ
파타야 놀러가서리 아적 안왔어요..
울 콘도 까페서 노트북 들구와서 가끔 하구있어요.. 미티...
딸아이 인터뷰도 17일이라서 우리딸도 같이 지겨워 하구있답니다..
리젠트 인터뷰 약속했는데.. 국제 학교 여러군데 알아봤는데 그래도 바로 집앞이라.. 아마 글케 결정이 될것같네요..
참고로 맹짜이 룸피니 콘도에 살고있는데..
언제든지 놀러오세요.ㅎㅎ
저나번호는 089-012-6548. 은비 엄마에요.
중학교 입학예정인데.. 여러가지 학교문제. 공부.. 방콕 생활.. 대화 마니 나누고 싶네요...
더운 날씨.. 언제나 건강하시길..
3 Comments
방콕댁 2008.03.17 00:42  
  정모가 인터뷰 다음날이라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그날 시간 되시면 수쿰윗으로 점심 나들이 한번 하세요 ^^
새싹 2008.03.17 22:00  
  그럼 Year 7 인가요?
새싹 2008.03.17 22:01  
  울아들은 Y 5 이구요.리제트에 6년째 다니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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