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엇 동생 아드리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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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동생 아드리안 입니다. ^^*

달~^^* 8 1200

지난 2월 4일...
4.9라는 놀라운 몸무게로 ...@.@
노르웨이 의료진의 힘을 빌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태어나던 날부터 목을 가눌려고 하더니
삼칠일이 된 지금은 거의 다 가누고 있습니다.
태어나던 날부터 눈에 초점이 좀 있는것 같더니
지금은 눈 마주치고 시선도 따라 움직입니다.
우리 아드리안 너무 예쁘죠? ^^*

8 Comments
타이맘 2008.02.26 10:45  
  헉~4.9면 울 아들 4개월때 몸무게...몸무게만큼 발달도 남들보다 빠르네요.
얼굴도 그렇고..듬직해요.ㅋㅋ
낳는라고 고생했어도.. 넘 귀여워서 다 까먹을 것같아요.
먼 나라서 잘 키우시구요.. 힘내세용~~홧팅~~
낙슥사 2008.02.26 11:27  
  캬~아얏~ 넘 이쁘당.
어릴적 엘리엇 닮았다고 해놓구는...전혀 다른데요...뭐라 표현할 수 없이 이쁘네여.
그래서 사람들이 둘째 낳나봐여...몸조리 잘하세요.
방콕댁 2008.02.26 12:56  
  와~ 언니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고생 많았구, 또 수고 많았어요 언니.
아드리안.. 엘리엇이랑은 또 다른 삘인걸요. 웬지 포스가 느껴지는... ㅎㅎㅎ
전혀 태어난지 한달도 안된 신생아같지 않은 거 있죠.
이렇게 뱃속에서 다 커서 태어나는 경우도 있네요 ㅎㅎㅎ
엘리엇이 질투는 안하는지...
모두 건강하시죠? 언니 몸조리도 잘 하셨구요?
전 이러다 엘리엇 씨디 떼먹겠어요. --;;
초록뱀 2008.02.26 15:01  
  세상에~너무 너무 예쁘다
고생많이 했겟어요...축하드립니다
듬직한 아드님..오호 정말 이쁘다
전에 병원에서 요즘엔 아이들이 발육이 좋아서 나오자마자 목을 가눈다더니
정말 부럽네..신생아라곤 믿기지않을정도로 듬직하고 예쁩니다
리즈플라워 2008.02.26 17:59  
  엄마하고 완전 판박이군요..축하해요...
엘리엇도 잘생겼지만 동생 또한 한 인물 하네요..
방콕댁 말대로 뱃속에서 다커서 나온듯한 느낌...
부럽부럽~~~
들꽃향기 2008.02.28 09:50  
  축하드려요~~
수고많이 하셨구요. 산후조리도 잘 하세요^^
엘리엇이 동생생겨서 좋아하겠네요..^^
늘 건강하세요%%
꽃사과 2008.02.29 22:08  
  우와~~!! 넘 이쁘다..
안그래도 언니 소식 궁금했었어요.. 앨리엇도 그렇지만 아드리안도 잘생겼어요..
그리구.. 이름이 너무 멋있는거 같아요.. 누가 지으신건지..
만화속 멋진 주인공 이름같은.. 너무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구 건강하시구요..^^
레몬밤 2008.03.05 21:32  
  우왕~너무 이쁘당...^^
언니 고생 많았겠네요~ㅎㅎ 그래도 든든하고 잘생긴 아들이 둘이니...밥안먹어도 배부를것 같은...ㅎㅎㅎ 슬슬 또 셋째 생각이 난다는...ㅎㅎㅎ
암튼 언니 타국이어서 좀 외롭겠지만, 애들 바라보면서 건강하게 지내다가 오세요~^^
애들 정말 이뻐용~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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