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네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작년말에 태국입성하기로 했었는데 남편발령이 늦춰져서 아직 못들어갔어요..

곧 들어갑니다.. 남편먼저들어가고 저는그뒤에 따라갑니다..

우선 집을 구해야하는데, 통로쪽을 알아보았어요…
통로콘도라는 곳인데 15년정도 된집이라고 하네요.. 80m 되는 크기이고, 월 2만5천밧트 , 남편이 사진을찍어서

보냈는데 욕실,주방 모두 정수기를 쓰더라고요.. 이게 좀 많이 걸립니다.. 왜 정수기를 써야 하는지.. 물에 이상이 있는건지..

태국에서는 모두 정수기를 사용하나요??

그리고 월2만5천~3만밧트정도에 집을 구하려고하는데, 괜찮은집 구하기에는 부족한 돈인가요?? 짐은 모두 가져가는데

구지 옵션딸린 집이 필요없는데 남편이 본 집은 모두 가구가 딸려있더라구요…그래서 가격이 비싼건지

남편회사가 스쿰빗쪽인데요.. 혹시 괜찮은 집을 구할수 있는곳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