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임신중에 정모 간다 간다하면서 못가고...이젠 아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9월26일 건강한 딸아이를 낳고 아직도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초보엄마랍니다.
그사이 많은 식구들이 오고 가고...황달로 아기 입원도 시키고...정말 정신 없이 한달이갔네요.
어쩌다 언니네가 태국으로 합류하게되어 두식구가 함께 살게되었네요.
100일쯤이면 엄마로써 좀 적응도 하고 아기도 바깥출입하기 편해지겠죠?
그때쯤엔 꼭 정모에 나가렵니다.우리언니도 꼭 데리고 갈께요.
그때까진 인터넷으로 자주 찾아뵐께여.^^
9월26일 건강한 딸아이를 낳고 아직도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초보엄마랍니다.
그사이 많은 식구들이 오고 가고...황달로 아기 입원도 시키고...정말 정신 없이 한달이갔네요.
어쩌다 언니네가 태국으로 합류하게되어 두식구가 함께 살게되었네요.
100일쯤이면 엄마로써 좀 적응도 하고 아기도 바깥출입하기 편해지겠죠?
그때쯤엔 꼭 정모에 나가렵니다.우리언니도 꼭 데리고 갈께요.
그때까진 인터넷으로 자주 찾아뵐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