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어요..
모두...조심히 잘 들어가셨나모르겠네요.
첨이라..좀 정신도 없고...이분 저분 얼굴 보고...
머리속에 기억하느라..정말 정신없었습니다.
애들도 첨엔..얌전하더니..익숙해질수록 더욱 더 친해진다는..ㅎㅎ
제 머리속에..이름과 아뒤 모두 입력해놓진 못했지만,
얼굴은 전부 입력해놓았으니,,,어디에서 봐도 아는척좀 할게요.^^
집에오자마자..전 중간에 안마좀 받구오느라.ㅋㅋ
배가 꼬르륵했거든요..또한 점심도 완전히 먹질 못해서,,
말라꺼 꺼내어 먹어봤는데 정말 입맛 돋구더라구요..
맛있었어요.
담에 또...주문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ㅋ
반가웠습니다.
그럼,,담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