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오랫만이어요..
호텔에서 일주일전에 나와서 집을 나라시왓 소이 24에 훠툰 콘도에 집을 얻고
살림 도구 장만하고 그리고 인터넷을 오늘 연결 끝냈어요.
일주일동안 우리남편하고 저하고 하는말 엔터테이먼트를 하나도 즐기지 못하고
그져 컴터에 있는 스파이더 게임을 남편하고 둘이서 밤에 가끔 즐기곤 했답니다.
집을 얻고 집주인이 마침 영어를 구사할줄 아는 젊은 총각이라서
인터넷연결을 하고 싶다고 하니 손수 TRUE 인터넷 회사에 가서 접수하고
사일만에 연결해준다고해서 저희는 화요일날 무자게 기다렸답니다.
인터넷 연결을 해주러 오는지 알고 하루죙일 기다리다가 지쳐서 트루 회사에 전화해서 왜 안나오냐고 햇더니 연결해놨으니 우리가 손수 컴터에 인스톨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남편하고 저하고 씩식대면서 인스톨하는데 머리가 깨질번했답니다.
하다가 자꾸 오류가 나서
그래서 서비스맨 와달라고하니깐 350바트 차지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씸히 전화로 다퉜어요..우리가 가입할때 우린 너네가 와서 인스톨 해주는지 알앗다고 그랬더니 트루 회사 지네는 인스톨 안해주고 우리가 해야한다고 하네요.
어제 오전까지 열심히 트루 회사하고 이야기 하면서 인스톨하는데 안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했어요. 인스톨하는데 너무 오류가 생기고 안되는데 혹시 와서 너가 도와줄수있냐고 그랫더니 혼케이 해준다고저녁 6시에 와서 해준다고해서 우린 또 즐겁게 남편하고 스파이더 게임을 즐겁게 하면서 청소도 하고 여러가지 하루 일과를 보냈어요..
헌데 집주인 TUI 가 와서 태국말로 전화 하면서 해도 오류 컴터 셧다운
ㅎㅎㅎㅎ 정말 기가 막히데요.. 그래서 제가 튜이 너무 수고했다고 나중에 우리가 다시하겠다고 하고..밤에 그냥 남편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만하다가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노트북을 보니 한심하기 까지 하네요..
이걸 못하다니 그런데 우리가 윈도우비스타 여서 비스타는 한번 슈팅되서 안되면
다시 프러덕 키를 넣어야한다고 하는데..
그거때문에 다시 마이크로소프사에 전화해서 새로 프로덕 키 받아서 넣고
그리고 컴터를 열엇어요..
그리고 다시 트루사에 전화해서 도저히 자꾸 오류가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이미 인스톨은 다햇는데 그랫더니 여직원이 천천히 다시 알려주면서 인터넷이 연결되었답니다. 삼일만에 ....ㅎㅎㅎ 그리고 나서 내가 회심의 눈으로 우리 남편을 보면서 기분이 어때?
당신 엔지어링이 이것도 못하고 내가 다 전화해서 해야하는거야?
ㅎㅎㅎ 한인 가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와서 인스톨해주는데 천바트라고 하는데 사실 놀랐어요..별 큰문제가 아닌데 기술적인 문제라고 하고 트루에선 삼백오십바트라고 하고 서비스맨 오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너무 쉬운것인데 트루 회사 직원하고 나하고의 대화에서 문제가 오간거라서 ...그리고 나서 오늘 오전에 결국 인터넷 성공..
그리고 나서 남편하고 나하고 신나게 한바탕 웃고나서 다시 통로에 갔어요..
비지네스 자리를 좀 알아보려고요..굳세어라 한국인이 우리라고 생각하고 다니는것이
처음에 이나라에 대해서 이주일 동안 아는것이라곤 한마디도 못하는 태국말
단지 영어로만 이주일을 보낸것이 참 한심하기도 하고...즐겁기도 하네요..
오늘 통로에 어떤집이 세일한다고 해서
전화해서 영어 하냐고 했더니 영어 하더라고요..너네집 팔려고 나왔는데 했더니 어디냐고 우리보고 집앞이라고 햇더니 나와서 머할꺼냐고 비지네스 하려고하는데 집을 팔거냐 렌트할꺼냐 해서 그집 수리 하고 비지네스 하게됨 좋을거라고 하면서 열씸히 설명을 해주네요...
집을 지울때 원숭이가 들어왔던 곳이라 럭키하우스라고 하면서 그리고 집 구경하고
오면서 빅 화이브에 들려서 마켓보고 들어왔어요...보름동안 방콕 생활 하나 하나 시작하네요..정모에 나가고 싶어요..남편하고 같이 시간되어서 갈게요.... 일주일만에 뵙는분들 모다 방가요...리즈 플라워님 가게 가보고싶었는데 너무 먼곳으로 이사를 왔어요..조만간 뵈어요.
비지네스는 잘되고 있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요....남편이 소설을 쓰냐고 하네요..
일주일만에 있었던 일을 모다 적기는 너무 힘드네요... ㅋㅋ그럼 또 뵈요
호텔에서 일주일전에 나와서 집을 나라시왓 소이 24에 훠툰 콘도에 집을 얻고
살림 도구 장만하고 그리고 인터넷을 오늘 연결 끝냈어요.
일주일동안 우리남편하고 저하고 하는말 엔터테이먼트를 하나도 즐기지 못하고
그져 컴터에 있는 스파이더 게임을 남편하고 둘이서 밤에 가끔 즐기곤 했답니다.
집을 얻고 집주인이 마침 영어를 구사할줄 아는 젊은 총각이라서
인터넷연결을 하고 싶다고 하니 손수 TRUE 인터넷 회사에 가서 접수하고
사일만에 연결해준다고해서 저희는 화요일날 무자게 기다렸답니다.
인터넷 연결을 해주러 오는지 알고 하루죙일 기다리다가 지쳐서 트루 회사에 전화해서 왜 안나오냐고 햇더니 연결해놨으니 우리가 손수 컴터에 인스톨 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남편하고 저하고 씩식대면서 인스톨하는데 머리가 깨질번했답니다.
하다가 자꾸 오류가 나서
그래서 서비스맨 와달라고하니깐 350바트 차지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열씸히 전화로 다퉜어요..우리가 가입할때 우린 너네가 와서 인스톨 해주는지 알앗다고 그랬더니 트루 회사 지네는 인스톨 안해주고 우리가 해야한다고 하네요.
어제 오전까지 열심히 트루 회사하고 이야기 하면서 인스톨하는데 안되어서..
집주인에게 전화했어요. 인스톨하는데 너무 오류가 생기고 안되는데 혹시 와서 너가 도와줄수있냐고 그랫더니 혼케이 해준다고저녁 6시에 와서 해준다고해서 우린 또 즐겁게 남편하고 스파이더 게임을 즐겁게 하면서 청소도 하고 여러가지 하루 일과를 보냈어요..
헌데 집주인 TUI 가 와서 태국말로 전화 하면서 해도 오류 컴터 셧다운
ㅎㅎㅎㅎ 정말 기가 막히데요.. 그래서 제가 튜이 너무 수고했다고 나중에 우리가 다시하겠다고 하고..밤에 그냥 남편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만하다가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노트북을 보니 한심하기 까지 하네요..
이걸 못하다니 그런데 우리가 윈도우비스타 여서 비스타는 한번 슈팅되서 안되면
다시 프러덕 키를 넣어야한다고 하는데..
그거때문에 다시 마이크로소프사에 전화해서 새로 프로덕 키 받아서 넣고
그리고 컴터를 열엇어요..
그리고 다시 트루사에 전화해서 도저히 자꾸 오류가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이미 인스톨은 다햇는데 그랫더니 여직원이 천천히 다시 알려주면서 인터넷이 연결되었답니다. 삼일만에 ....ㅎㅎㅎ 그리고 나서 내가 회심의 눈으로 우리 남편을 보면서 기분이 어때?
당신 엔지어링이 이것도 못하고 내가 다 전화해서 해야하는거야?
ㅎㅎㅎ 한인 가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와서 인스톨해주는데 천바트라고 하는데 사실 놀랐어요..별 큰문제가 아닌데 기술적인 문제라고 하고 트루에선 삼백오십바트라고 하고 서비스맨 오는데 ...돈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너무 쉬운것인데 트루 회사 직원하고 나하고의 대화에서 문제가 오간거라서 ...그리고 나서 오늘 오전에 결국 인터넷 성공..
그리고 나서 남편하고 나하고 신나게 한바탕 웃고나서 다시 통로에 갔어요..
비지네스 자리를 좀 알아보려고요..굳세어라 한국인이 우리라고 생각하고 다니는것이
처음에 이나라에 대해서 이주일 동안 아는것이라곤 한마디도 못하는 태국말
단지 영어로만 이주일을 보낸것이 참 한심하기도 하고...즐겁기도 하네요..
오늘 통로에 어떤집이 세일한다고 해서
전화해서 영어 하냐고 했더니 영어 하더라고요..너네집 팔려고 나왔는데 했더니 어디냐고 우리보고 집앞이라고 햇더니 나와서 머할꺼냐고 비지네스 하려고하는데 집을 팔거냐 렌트할꺼냐 해서 그집 수리 하고 비지네스 하게됨 좋을거라고 하면서 열씸히 설명을 해주네요...
집을 지울때 원숭이가 들어왔던 곳이라 럭키하우스라고 하면서 그리고 집 구경하고
오면서 빅 화이브에 들려서 마켓보고 들어왔어요...보름동안 방콕 생활 하나 하나 시작하네요..정모에 나가고 싶어요..남편하고 같이 시간되어서 갈게요.... 일주일만에 뵙는분들 모다 방가요...리즈 플라워님 가게 가보고싶었는데 너무 먼곳으로 이사를 왔어요..조만간 뵈어요.
비지네스는 잘되고 있는지요? 항상 건강하시고요....남편이 소설을 쓰냐고 하네요..
일주일만에 있었던 일을 모다 적기는 너무 힘드네요... ㅋㅋ그럼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