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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양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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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맘 7 1071
안녕하세요~~

태국 방콕서 사는 민기맘 입니다....

우연히 좋은 모임인 태사랑을 알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태국서 산지 5개월된 초보라 생활의 어려움이 많았는데 많은 정보를 알게되었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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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방콕댁 2006.09.13 10:49  
  민기맘님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시고 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조만간 같이 모여 수다도 떨고... ^^
근데 방콕 어디 근처에 사시나요? 엄마와 아기의 나이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당.. ^^
작은나무 2006.09.13 12:20  
  정말 반가워요..^^
맘들이 모이니까..뭔가 될듯..^^ 아무튼 신나는일 이네여..

 
반끌랑남 2006.09.13 14:14  
  민기맘님 반갑습니다. ^^*
민기맘 2006.09.13 21:39  
  반갑게 맞아 주시니 넘 감사해요~~~
파혼요틴에 살고 있는 30대 중반(?)의 맘입니다.
8살된 아들이 하나있고 헤로우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영어를 못하는 아들이 넘 힘들어해서 영어선생님을 구해주고 싶은데
선생님들이 파혼요틴은 멀어서 못오신다네요.ㅠㅠ

낙슥사 2006.09.14 01:03  
  반갑습니다.좋은 학교 보내시고 있네요.아이들의 언어능력은 놀랍습니다.금새 배울테니 넘 걱정마세요.
방콕댁 2006.09.14 01:22  
  저 전에 랏프라우 살았을 때 랏차다 모 한국식당에 배달주문했다가 어딘지 모른다고 뺀찌 먹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오토바이로 10분 거리인데... --;;
작은나무 2006.09.16 16:29  
  예전에 임신했을때(온눗 46에 살때..)..
한국음식이 넘 먹고싶어서 한인식당에 배달을 부탁했더니
너무 멀다고..배달 거부..서러워서리..T.T
 결국 사정사정해서 배달비100밭 내고 시켜먹었던 기억이 나네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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