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신에서 내려서 수상버스 타고 차이나타운....
내일이면 호텔에서첵아웃합니다..그래서 오늘 남편이 수상버스 타고
차이나 타운가자고 해서 오후에
지하철 타고 가서 스카이트레인 바꿔타고 탁신에서 내려서
수상버스 탔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강바람인지 바닷바람인지 모르지만
그리고 차이나타운에서 내려서 슬슬 걸어서 발품 팔면서 이리저리
도매상인거같아요...도매와 소매를 같이 하는지 악세사리 가게부터해서
원단가게 하드웨어 가게 까지 섭렵을 하면서 걸어다니는데
매연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더워서 땀흘리느라고 한바가지 쏟았을꺼가타요..
여기 방콕사람들은 땀을 안흘리는거같은데
저는 살집이 있어서 땀을 무자게 흘렸는데..
음료수 한잔 사묵고 걸어다니면서 남편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걷는기분도 ..더운데 좋더라고요.
이쪽으로 가면 몰까?
저리로 함 가볼까?
그러면서 더운데 씩식대고 걸으면서 구경하는거...근데 점심은
어디서 할까 하다가
점심은 한식당 가서 하자고 하고
다시 배를 타고 나와서 스카이트레인 타니간 너무 시원한거 있지요
한인타운에서 정원이란곳에서 김치 전골을 또 땀을뻘뻘 흘리면서 맛나게 묵고 돌아왔어요.
오늘은 발이 쬐매 아프네요...그러면서 우린 또 지하철 타는곳으로 걸어가면서
여보 이렇게라도 걸을수있어서 우린 아직 오십대 아니고 사십대야 하면서
ㅎㅎㅎㅎ 젊게 살자고 하면서 호텔로 돌아왔어요..
여하튼 방콕에 와서 일주일 동안 길만 알고 다니는거같아요..
리즈플라워님 너무 고마워요 쪽지 주고 많은 말씀 주시고 내일쯤에 찾아가뵐께요..남편하고 같이요...이제 꿈나라로 갑니다...
차이나 타운가자고 해서 오후에
지하철 타고 가서 스카이트레인 바꿔타고 탁신에서 내려서
수상버스 탔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강바람인지 바닷바람인지 모르지만
그리고 차이나타운에서 내려서 슬슬 걸어서 발품 팔면서 이리저리
도매상인거같아요...도매와 소매를 같이 하는지 악세사리 가게부터해서
원단가게 하드웨어 가게 까지 섭렵을 하면서 걸어다니는데
매연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더워서 땀흘리느라고 한바가지 쏟았을꺼가타요..
여기 방콕사람들은 땀을 안흘리는거같은데
저는 살집이 있어서 땀을 무자게 흘렸는데..
음료수 한잔 사묵고 걸어다니면서 남편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걷는기분도 ..더운데 좋더라고요.
이쪽으로 가면 몰까?
저리로 함 가볼까?
그러면서 더운데 씩식대고 걸으면서 구경하는거...근데 점심은
어디서 할까 하다가
점심은 한식당 가서 하자고 하고
다시 배를 타고 나와서 스카이트레인 타니간 너무 시원한거 있지요
한인타운에서 정원이란곳에서 김치 전골을 또 땀을뻘뻘 흘리면서 맛나게 묵고 돌아왔어요.
오늘은 발이 쬐매 아프네요...그러면서 우린 또 지하철 타는곳으로 걸어가면서
여보 이렇게라도 걸을수있어서 우린 아직 오십대 아니고 사십대야 하면서
ㅎㅎㅎㅎ 젊게 살자고 하면서 호텔로 돌아왔어요..
여하튼 방콕에 와서 일주일 동안 길만 알고 다니는거같아요..
리즈플라워님 너무 고마워요 쪽지 주고 많은 말씀 주시고 내일쯤에 찾아가뵐께요..남편하고 같이요...이제 꿈나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