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얻으려고 라차다마리 로 몇시간 돌아다녔네요..
남편하고 일찍 호텔에서 나와서 라차다마리쪽으로 집을 얻으려고
스카이트레인 타고 거기서 한 몇시간 다니면서 오픈하우스도 구경하고
콘도도 구경하고 했는데...내일또 한번 나가보려고하는데
발이 아프네요...너무 마니 걸어서
그래도 즐겁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렇게 다니니 기분은 좋네요..
스카이 패스 끊어서 다니면서 남편하고 웃고 떠들고..
그리고 실롬에서 또 어떤 태국 남자가 콘도를 보여준다고해서 따라갔다가
그집은 마치 먼 모텔같은데 걍 웃고 담에 다시 보러 온다고 하고 나왔답니다..
시암에서 남편이 하드록 카페에 가보고 싶다고해서
오후시간이라서
연주 도 없고 논네가 자꾸만 하드락 카페 가보고싶다고해서리
가서 오늘 스페셜 치즈햄버거 하나 에다가 콕 두잔 시키고 치즈 케익 하나 시켰는데
연주는 밤 9시부터 한다고해서리 열통터지고
그리고 웨이트레스 하는말이
다섯시부터 하나 음식 시키면 하나 후리라고 하는말에 더 열받았다요..저희가 간시간이 4시반인데 음식 시키고 나서 하는말이 그러니간 무자게 열받아다요..ㅎㅎㅎ 더밖에서 있다가 들어올껄 하고 생각하고...
꼬맹이 학교때문에 도보로 열씸히 저희 부부 집부터 학교까지 다 발품 파는데
무자게 힘드네요..
그리고 천바트 넘게 게산하고 나오는데 너무 아갑다는 생각
바로 호텔로 들어와서 씻고 잠간 접속해서 학교때문에 모리가 너무 아프네요...ㅎㅎ
헤로우 학교에 담주 화요일쯤에 가보려고해요..
혹시 어떤 학교가 젤 좋은지 아시는분 갈켜주세요..
그럼 낼또 다리품 팔러 가야하기때문에 이만 빠이요 ...
스카이트레인 타고 거기서 한 몇시간 다니면서 오픈하우스도 구경하고
콘도도 구경하고 했는데...내일또 한번 나가보려고하는데
발이 아프네요...너무 마니 걸어서
그래도 즐겁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렇게 다니니 기분은 좋네요..
스카이 패스 끊어서 다니면서 남편하고 웃고 떠들고..
그리고 실롬에서 또 어떤 태국 남자가 콘도를 보여준다고해서 따라갔다가
그집은 마치 먼 모텔같은데 걍 웃고 담에 다시 보러 온다고 하고 나왔답니다..
시암에서 남편이 하드록 카페에 가보고 싶다고해서
오후시간이라서
연주 도 없고 논네가 자꾸만 하드락 카페 가보고싶다고해서리
가서 오늘 스페셜 치즈햄버거 하나 에다가 콕 두잔 시키고 치즈 케익 하나 시켰는데
연주는 밤 9시부터 한다고해서리 열통터지고
그리고 웨이트레스 하는말이
다섯시부터 하나 음식 시키면 하나 후리라고 하는말에 더 열받았다요..저희가 간시간이 4시반인데 음식 시키고 나서 하는말이 그러니간 무자게 열받아다요..ㅎㅎㅎ 더밖에서 있다가 들어올껄 하고 생각하고...
꼬맹이 학교때문에 도보로 열씸히 저희 부부 집부터 학교까지 다 발품 파는데
무자게 힘드네요..
그리고 천바트 넘게 게산하고 나오는데 너무 아갑다는 생각
바로 호텔로 들어와서 씻고 잠간 접속해서 학교때문에 모리가 너무 아프네요...ㅎㅎ
헤로우 학교에 담주 화요일쯤에 가보려고해요..
혹시 어떤 학교가 젤 좋은지 아시는분 갈켜주세요..
그럼 낼또 다리품 팔러 가야하기때문에 이만 빠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