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람하나 구한다 생각하시구 유모즘 구해주세요...ㅠ.ㅜ
저 8월18일에 추란했는데 병원비가 비싸서 3박4일있다가 퇴원하구
집에와서 아파죽겠는데 유모를 못구해서 제가 새벽까지 잠못자구 애기봤어요..
그래서 산후 우울증두와서 고생했구요...-.-;;;
4일전에 캄보디아두 다녀오구....이제는 몸이 이력이 났어요..ㅠ.ㅜ
태국오면 몸조리는 편하게 할줄알았는데 이렇게 고생할줄은 몰랐어요...
너무 서럽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조원이라두 가는데....ㅜ.ㅠ
몸도 마음도 망신창이에요....이러다 지쳐떠러질꺼같아 말동부라도 할수있었음해서
정모뗴 나가려고 생각중이에요...근데 가능할찌는 모르겠어요...
말했자시피 태국말을 못해서....흑흑흑
친구가 너무 그립네요....몸보다 마음이 더힘들어서 그런지.....
애기 믿구 잘보는 유모 아시는분있음 소개줌해주세요..제발~~~~꾸뻑~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