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찬서 사랑입니다.
요즘 제가 너무뜸했죠?
찬서 아프고 상주 매반 들어어고 이사 준비하고..그랬네요...정신없이 지내다 보니..이렇게됐답니다..머 제가 뜸해도 저 궁금해 하시는분 없던데요?ㅋㅋㅋ
이번주에 전 이사간답니다.
sv에서 sv로..거기다가 같은동에 층수만 좀 낮은곳으로..
근데 이사할라니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네요..
찬서데리고 이사가 힘들것 같아 이삿짐센터에 물어봤더니 차쓰는것도 아닌데 짐 옮겨주는것만 6000밧달래서 걍 신랑이랑 둘이 하기로했네욤..찬서는 아는 언니네 잠깐 맡기고..매반이랑 셋이서 열씨미 이사해야죠~~~^^
좀 넓은 집으로 이사 가니깐 이사 하고 난후에 저희집으로 놀러오실분 연락주시고 오셔요~~
맛난거 해드릴게요~~참고로 요즘 제가 스스로 해놓고도 감격한 찜닭과 순대볶음...자신있게 해드릴수있습니다.ㅋㅋㅋ나중에 놀러한번들오셔요~~~
그리고...참 리양덱 통해 많이 배우고 여러맘님들 알게되서 너무 좋았고 자주는 아니였지만 정모 참석해서 수다도 떨고 좋았는데...8월부턴 정모 참석은 힘들듯하네요..
일을 좀 해볼려구요~~~
주말이용한 벙개 같은건 참석할랍니다..^^
암튼 넉두리 몇마디 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저번에 sv정모때...저만 참석한 이유는...서연맘님은 요즘 서연이 돌잔치 준비로 바쁘셔서 참석 못하셨어요...담주에 서연이 돌잔치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