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장미..@-%-----
안녕하세요..?
오늘 용현이 리틀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노란 장미(향이 좋은걸루다..) 한다발을 사왔답니다..
집에 돌아와 늘 비어있던 꽃병 가득 꽂아두고 보니.. 음... 그 향이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점점 집안 가득 향기가 은은하니...
혼자서 맡고 있자니 이 좋은 향기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리네요..
왜.. 그런날 있잖아요..
이유없이 꿀꿀한날...
오늘은 하늘도 흐리구..(그덕분에 덜 덥긴 하지만요..) 모처럼 휠드에 나간 신랑은 저녁도 먹고 온다하구...
아무래도 오늘저녁 오뎅국은 용현이랑 둘이 먹어야할것 같아요..ㅎㅎ
애는 차안에서 잠들어서 장본거며 가방이며 들쳐 업고 오다보니 장미는 시장 가방으로 들어가구..
꽃처녀 처럼 길이라도 한번 걸었어야 하는 건데..ㅎㅎ
그래두 모처럼 노란장미로 기분한번 내보았습니다..
정말 향긋한 이 향기를 떠올리며 오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자구요...후우~~^^
오늘 용현이 리틀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노란 장미(향이 좋은걸루다..) 한다발을 사왔답니다..
집에 돌아와 늘 비어있던 꽃병 가득 꽂아두고 보니.. 음... 그 향이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점점 집안 가득 향기가 은은하니...
혼자서 맡고 있자니 이 좋은 향기를 나누고 싶어서 글을 올리네요..
왜.. 그런날 있잖아요..
이유없이 꿀꿀한날...
오늘은 하늘도 흐리구..(그덕분에 덜 덥긴 하지만요..) 모처럼 휠드에 나간 신랑은 저녁도 먹고 온다하구...
아무래도 오늘저녁 오뎅국은 용현이랑 둘이 먹어야할것 같아요..ㅎㅎ
애는 차안에서 잠들어서 장본거며 가방이며 들쳐 업고 오다보니 장미는 시장 가방으로 들어가구..
꽃처녀 처럼 길이라도 한번 걸었어야 하는 건데..ㅎㅎ
그래두 모처럼 노란장미로 기분한번 내보았습니다..
정말 향긋한 이 향기를 떠올리며 오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자구요...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