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축하 감사해요^^
이녀석 엄마가 얼른 보고싶었는지 예정일보다도 13일이나 빨리 둘째를 보게 되었답니다.
애 낳으러 가는 날까지도 도이랑신랑이랑 엠포리움 잼보리가서 다람쥐들이랑 도이 신나게 놀리고...집에왔는데 이슬이 비쳐서 부랴부랴 병원에 갔지뭐예요
가서도 별진통없이 탱자탱자 거리다가 갑자기 밀려오는 고통에 정말 죽는줄 알았슴돠....
어쨰 둘째인데도 첫째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아파서 간호원팔을 잡고 매달리고 다급하니 help me!! 까지 외치고..ㅋㅋㅋ
암턴 너무너무 사랑스런 둘째보느라 요즘 쪼매 정신없습니다.
그동안에 아멜리아님 성호맘님도 좋은소식도 들리고 축하드려요~!!
첫째때는 조리원에서 몸조리 잘했던것같은데
둘째는 친정엄마가 와계시긴하지만 도이랑 놀아줘야하고 신경써줘야하니
맘 같이 푹 몸조리가 안되네요...
빨리 둘째 동한이 키워서 정모 나가고 싶네요~
애 낳으러 가는 날까지도 도이랑신랑이랑 엠포리움 잼보리가서 다람쥐들이랑 도이 신나게 놀리고...집에왔는데 이슬이 비쳐서 부랴부랴 병원에 갔지뭐예요
가서도 별진통없이 탱자탱자 거리다가 갑자기 밀려오는 고통에 정말 죽는줄 알았슴돠....
어쨰 둘째인데도 첫째때랑은 비교도 안되게 아파서 간호원팔을 잡고 매달리고 다급하니 help me!! 까지 외치고..ㅋㅋㅋ
암턴 너무너무 사랑스런 둘째보느라 요즘 쪼매 정신없습니다.
그동안에 아멜리아님 성호맘님도 좋은소식도 들리고 축하드려요~!!
첫째때는 조리원에서 몸조리 잘했던것같은데
둘째는 친정엄마가 와계시긴하지만 도이랑 놀아줘야하고 신경써줘야하니
맘 같이 푹 몸조리가 안되네요...
빨리 둘째 동한이 키워서 정모 나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