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일주일 지낫네요 ^^;;
다들 안녕들 하셨죠???
너무나 반가운 소식에 참 기분이 좋습니다...
덕분에 한국 잘 다녀왔구요...뽕~~빼구 왔습니다.
둘째를 두고 간탓에...오자마자 둘째 챙기고...살빠진 서방님 몸보신 시키고 ㅋㅋㅋ
정신이 없었네요......
엘리엇과 준민이가 동생이 생긴다니... 너무나 기쁘고....
도이엄마도...순산했다니...너무 감사한 일이네요...
자자...다를 분들도...박차를 가하여....화 이 링~~~
지호땐 나두 비염으로....지수땐 긴 입덧으로....참 그기간이 고역이었는데...
두분 고생하신다니... 안쓰럽네요....
정말이지...계속 입벌리고 있어야 하고.... 계속 화장실 들락거려야 하고.... 엄마가
된단든건... ㅡ.,ㅡ;;;;;;
울 지수가... 어젠또 갑자기 콧물을 질질 흘리구... 에혀... 넘 기온차가 나서 그러는건지...
밖에 놀다 집에오면...에어콘이고.... 문 열구 있자니 너무 덥고... 암튼 10 개월이라...
약 먹이기는 그렇고.....
지호때...친정엄마의 극성으로 보약을 먹였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지호는 감기한번 안
알터만....지수는 가끔씩 컨디션이 안좋아 지곤 하네요.....
암튼....좀 정신 차리느라.... 신고 늦게 햇습니다.........................지송지송....
참...울 매반이 전화기 잊어버려서...제것 주고..
제가 하나 새로 개비 해서..... 번호가 바뀌었어용....
전 번 남김니당.....
085-900-7996
담번 정모에.....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