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컴백 방콕댁 일반 5 546 2007.06.21 10:45 다들 잘 지내셨죠?저 어제밤에 도착했어요.5-6개월 동안 늘어난 짐 챙겨오느라 김치는 가져오지도 못했네요. 이제 천천히 짐 정리 시작하려구요.. 역시 "우리집"이 최고네요 ㅎㅎ다시 소식 전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