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8월쯤에 이사할것 같네요...
가는건 확실한데...울 신랑 후임자를 아직 못구했고
후임자가 와도 인수인계 하는데 몇달 걸리고
벌써 6월인데 5월쯤 마무리 된다던 중국문제는
아직도 사경을 헤메고 있고...
한동안 신경을 못쓰는 사이에 여기 태국공장은
개판 그자체가 되었다고 하고...
아시아에선 한국하고 일본을 빼면
일 제대로 하는 나라가 없나 봅니다.-_-;;
울 신랑 한국생활 거진 8년에 태국생활 1년 반 했는데
이제 아시아에 지칠대로 지쳐서 더는 못있겠대요.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하여
유럽으로 이사하는건 8월쯤에나 실현에 옮겨질것 같다고
하네요...저야 그게 낫죠...안정권에 들어서니까
이사부담도 훨씬 줄고...7월에나 들어온다던 상석이네도
만날수 있겠고...이경이네도 그 전에 오실려나...
도이네 둘째도 볼수있겠고...
또 뭐 잼있는일 없을까 함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후임자가 와도 인수인계 하는데 몇달 걸리고
벌써 6월인데 5월쯤 마무리 된다던 중국문제는
아직도 사경을 헤메고 있고...
한동안 신경을 못쓰는 사이에 여기 태국공장은
개판 그자체가 되었다고 하고...
아시아에선 한국하고 일본을 빼면
일 제대로 하는 나라가 없나 봅니다.-_-;;
울 신랑 한국생활 거진 8년에 태국생활 1년 반 했는데
이제 아시아에 지칠대로 지쳐서 더는 못있겠대요.
어쨌든 이런저런 이유들로 인하여
유럽으로 이사하는건 8월쯤에나 실현에 옮겨질것 같다고
하네요...저야 그게 낫죠...안정권에 들어서니까
이사부담도 훨씬 줄고...7월에나 들어온다던 상석이네도
만날수 있겠고...이경이네도 그 전에 오실려나...
도이네 둘째도 볼수있겠고...
또 뭐 잼있는일 없을까 함 생각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