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배변훈련시키려고 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녀봐도 딱히 이거다 싶은게 없더라고요.
한국에서 사오지 않은게 후회되더라는...ㅡ.ㅡ
다들 어떤걸로 구입해서 쓰시는지.......
태국꺼는............................ 정말.............!!
혹시 태국에도 좋은 유야변기를 보신분은 얼른 추천해주세요..
뭐..아직 여유가 있긴하지만...요즘 울 아들이 기저귀를 안차고 싶어해서요
이제는 막 채워두면...쥐도새도 모르게 기저귀를 풀러놓는거 있죠!!

참참..저 태국들어온지 한 5일 된것 같네요. 한국잘 다녀왔네요.
이번에는 왜케 오기가 싫던지요..ㅎㅎㅎㅎㅎ
그래도 친정엄마랑 같이와서 그나마 덜했지요.ㅋ

그리고 어제가 우리가족 태국에 온지 딱 1년되는 날이였네요..ㅎㅎ
이런것도 기념이라고...ㅎㅎㅎ


아참...
한국가신분들..좋은 시간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