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인사드려요..
남편따라 방콕에 온지 20여일 되었네요..
작년에 잠시 놀러는 왔었는데 막상 살려고 오니 그냥 막막하고..설레이기도 하고..두렵기도 하네요..아는 엄마 통해서 이싸이트 알게되었구요..넘 반갑습니다..이제 좀 안심되는듯..
담주에 정모한다고 해서 준민엄마랑 같이 가기로 했네요..그럼 담주에 뵐께요..
쑥맥인지라 암껏도 모른답니다..ㅜ.ㅜ
참. 울 아들 지용인 이제 만 16개월 4일 되었네요..울 지용이 친구들도 여기서 많이 사귀겠지요..? 기대됩니다..^^
작년에 잠시 놀러는 왔었는데 막상 살려고 오니 그냥 막막하고..설레이기도 하고..두렵기도 하네요..아는 엄마 통해서 이싸이트 알게되었구요..넘 반갑습니다..이제 좀 안심되는듯..
담주에 정모한다고 해서 준민엄마랑 같이 가기로 했네요..그럼 담주에 뵐께요..
쑥맥인지라 암껏도 모른답니다..ㅜ.ㅜ
참. 울 아들 지용인 이제 만 16개월 4일 되었네요..울 지용이 친구들도 여기서 많이 사귀겠지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