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맡아서 하실분이 안계시는 관계로...-_-;;
방콕댁님 오실때 까지 혹은 제가 태국을 떠나기 전까지
무리를 해서라도 계속 제가 맡기로 했습니다. -_-;;
(음...찬서사랑님이 깻잎 얘기만 안했어도...음...)
단,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제가 편한날만 정모를
열겠습니다~ 음화화화화~~
다음 정모는 4월 네째 주중에 SV콘도내 푸드코드에서 하겠습니다.
이유는 바로 순대국이랑 깻잎 때문이지요...ㅎㅎㅎ
순대국...원래 그다지 관심있는 음식이 아니였는데
해외라 그런지 마구마구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