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가 필요해요 ㅜ.ㅜ
가습기 청소는 워낙 잘해야한다는 압박감에... 살까말까 하다 그냥 왔는데...
여기다시 들어오고 안산거 무지 후회 하네요...
곧 5월에 한국 나갈꺼라...그냥 버티구 있었는데...
지수 지호가 안하던 기침을 해대는 통에...정신이 다 없습니다...
혹시 주위에 안쓰시는 가습기 있으신 분들 계시면 살 의향있습니다...리플 남겨주세요...
가래 섞인 기침을 하니...속상하네요...
아무래두 더워서 에어컨 계속 틀다보니.... 아이 속상해 ㅜ.ㅜ
청소 귀챦구 힘들다는 이유로 안샀다가 후회 막급이네요...
부피가 좀 있어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한테 부탁하기두 그렇구....
이래 저래... 답답 하네요....
역시 애들이 아프면 젤루 속상한거 같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