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두번씩 정모를 해서 그런가...시간이 정말 눈깜짝 할사이에
후딱 지나가 버리네요...지난번 브리티쉬 클럽에 갔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한달이 지나 있었네요...^^*
때는 바야흐로 무더운 수영의 계절...
다들 아기들 수영복 챙겨서 브리티쉬 클럽으로 오세요.

8일 목요일...실롬 소이 18 맨 안쪽 바리케이트를 몇개 지나서
경비한테 윙크 함 해주고 들어오시면 주차장이 바로 나오고
주차장 바로 오른편에 풀살라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밤비회원 100밧 비회원 200밧...
밤비에 가입하실 분들은 그날 가입하실수 있어요.
가입비는 800밧인지 600밧인지 그날 아실수 있습니다. ^^;;
날씨도 덥고 자리도 좋은데 맡아야 하니까
되도록 일찍일찍들 오세요. 9시 30분 부터 입장하실수 있어요.

점심은...다른곳으로 이동하든지 지난번처럼 걍 브리티쉬클럽에서
해결하든지 그날 상황 봐서 하겠습니다.
원래 브리티쉬 클럽 멤버만 식사주문을 할수 있지만
밤비에서 원하는 사람한테 쿠폰을 주기도 하나봐요.
클럽멤버 아닌 사람들은 그 쿠폰으로 식사주문을 할수 있답니다.
물론 돈계산은 별도구요...
지난번에 먹어본 바에 의하면...꽤 먹을만한 수준의 음식에
값도 꽤 저렴했던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고 바람도 안불면...센탄월드로 옮겨서 식사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그럼 다들 목욜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