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 입니다...
새해 복 많이들 받고 계시죠???
너무 오랜만에 왔어요..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그간...뭔일이 있었는지..다 기억이 안납니다만........정신없었거든요...
육아란 다시 한번 힘듬을 느끼면서......
이렇게 컴터 앞에 앉아있게 된게 얼마만인지..
지금 23개월된 우리 아들....비위맞추느라..정말...실신할 지경인데.....살은 왜 안빠질까요??
찬찬히 앞에 글....다 읽었거든요....부러웠어요....
리양덱 회원님들도 많이 생기고 ~~정말 좋은데요~~
앞으로 열심히 열심히 오려구요...
다시 받아주실꺼죵???
수요일날 키즈 아카데미....가려구요....
아참..방콕댁님 연락처 어떻게 보내드려야 하는지요??
걍 여기다 적을까요???
상석이네는 한국계신거 같구....사진 드려야 되는데...
소정이도 잘 있나요??...백만년전에 키즈아카데미 갔을때...잠깐 만났는데....기억 하시려나..
현우요~
글구..미라님...(아이디 밝혀도 되나??) 저도 이웃이랍니다..호호호
그럼 수욜날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