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겨울...
새벽녘에 오슬오슬 추워서 깼네요. 창문 다 닫고 이불 덮고 다시 잤지요..
그러고는 하루종일 한낮에도 추운듯 시원한 날씨.. 너무 좋더라고요.
딸아이 감기 겨우 다 나아가나 싶었는데 다시 시작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섭니다만....
모처럼 선선하니 외출하기 딱 좋았던 오늘.. 다들 어케 보내셨나요? ^^
그러고는 하루종일 한낮에도 추운듯 시원한 날씨.. 너무 좋더라고요.
딸아이 감기 겨우 다 나아가나 싶었는데 다시 시작되는 거 아닌가 하는 걱정도 앞섭니다만....
모처럼 선선하니 외출하기 딱 좋았던 오늘.. 다들 어케 보내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