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양덱 소모임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저번주 수요일에 아내가 아들을 낳았는데 이런 모임이 개설되니 괜히(?) 느낌이 새롭네요.
방룽랏 병원비를 많은 분들께서 궁금하시길래,
제 아내는 무통분만으로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디럭스룸이라는 홍피셋에서 쉽게 호텔 개념으로 3박 4일 머물렀습니다.
가격은 10만 밧이 조금 넘더군요.
그럼 리양덱이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